:: Directed by 김인선

:: Performed by 김인선, 김윤정, 신희정, 이은재

:: 2012.10.5-6 @ 서울대학교 버들골

 

+ 관악무브

2012년 5월에 시작된 그룹으로 '모든 움직임'을 아카이빙하며 네 팀원 각자의 관심사에서 출발해 '감각과 정신' 이라는 공통 키워드를 지향하는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현재는 각자 개인작업을 하고 있다.

구성원: 김인선, 김윤정,신희정, 이은재

 

 

마사지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신체감각이 환기되고 확장되길 바랬다.

이 프로젝트는 관악무브 4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고안한 4가지 작품이었고  참여자들은 원하는 작품을 선택, 예약해서 감상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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